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兪建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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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야 산다.yookunwoo portfolio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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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방법론에 관한 도전.
창의적이라는 단어에 많은 디자이너가 고뇌한다. 하지만 그리 녹록한 부분은 아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기분에 썩 드는 아이디어가 나오기란 정말 고통에 가깝다. 어떤때에는 그리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순간적으로 문득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한다. 한때는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 했던 것들이 어느 시간이 지난 다음에 그때는 왜 이렇게 생각했던거지? 라며 무안 해질때도 있다. 그것은 세상 모두가 가만히 있지않고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창의적이라고 하는 것은 변화에 항상 변화해야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변화하는 도전은 계속 된다.

Design

I don't know 'DESIGN'. But, I like doing 'DESIGN'.
디자인을 하다보면 디자인이 과연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든다.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일체의 행위를 디자인이라 말한다면, 아름답다라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각자가 살아온 삶이 기준이 되어 판단되어 질것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디자인이라는 행위의 본체는 살아가는 행위의 모든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디자인에는 철학도 필요하고 노하우도 필요하고 진한 인간 냄새도 필요하다. 인생 사는것은 어렵다. 그래서 나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디자인 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Mind

디자인에 디자인을 더하다.
우리는 디자인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잘 만들어진 디자인속에서 살아가다보니 잘 만들어진 디자인을 느낄려면 디자인에 디자인을 더해야 한다. 물속에서 살아가면 물의 존재감을 못 느끼고 공기속에서 공기의 소중함을 못 느끼는 이치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그 프로젝트에 빠져들어 종종 객관적인 시각을 잃곤한다. 항상 디자인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진행되어야 하며 철저하게 3자의 입장에서 검증되어야 한다. 그러한 시각에서 디자인에 디자인을 더해 나가라.

WORK.

무엇을해온것보다무엇을할수있는지를보여줄수있도록그리고나만즐거운것이아니라보는사람도같이즐거울수있도록나의디자인은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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